2021/10/06 20:46

티어문 제국 이야기 4 읽은라노벨



작가의 기본 구상은 1,2권으로 이루어진 1부까지가 기본 진행이었다고 한다.

미아가 단두대행 미래를 벗어나며 작품이 끝나게 되도록 기획한 것이었다.

하지만 인기를 끌어서 더 연재하게 된건지 그 이후로도 후속권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연재를 계속하기 위해 기본구상에서 덧붙이기 시작한 3권부터는 작품이 점점 중구난방해지는 느낌이 든다.

3권은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이것도 좀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음)과 세인트 노엘 학원 내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이 약간의 재미는 챙겨줬는데, 4권은 재미가 없었다.

미아가 자기를 먼저 생각하며 한 행동들이 남들에게는 다르게 인식되어 좋은 영향을 불러오는 패턴도 4권째 읽으니 슬슬 질려가는 것이다.

5권은 좀 재미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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