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3 23:22

캐치 미 이프 유 캔(2002) 본영화

디카프리오의 얼굴이 가장 큰 몰입요소였다.

작중 시기는 1960년대 중후반인데 이 당시에는 지금처럼 체계화된 정보들이 많지 않았기에 사기가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2주동안 공부하고 본 변호사 시험을 통과할 정도의 두뇌였기에 가능했다고도 생각한다.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다가 아버지의 사업실패(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음)로 집안이 어려워져 결국 가정이 찢어지게 되었고 그건 어린 10대의 프랭크에겐 버틸 수 있는 시련이 아니었을 것이다.

결국 체포된 뒤에도 FBI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풀려나 도망자의 삶을 끝내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도 좋은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

아버지는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새 가정을 꾸려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점은 안타까웠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런 규모의 범죄를 저질렀는데 그런 해피엔딩을 맞이한 것만으로도 충분히 복에 겨운 일일 것이다.

디카프리오의 다른 영화들, 예를 들면 타이타닉같은 작품들도 한번 볼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넷플릭스에 타이타닉이 없기에 언제 볼 기회가 올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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