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8 20:54

갱스 오브 뉴욕 (2002) 본영화




1860년대 뉴욕의 인종차별, 이민자 문제, 강제징용 등의 내용을 다룬 갱스터 영화.

스토리는 예상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흘러갔던 것 같다.

그나마 좀 예상과 달랐던 점은 폭동과 맞물려 결투가 흐지부지해졌다는 점?

각종 이민자들의 출신 지역 갈등이 주된 요소로 나오는데 솔직히 내 입장에선 아일랜드랑 영국의 거리차는 그렇게 크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게까지 인종의 차이가 있나 싶다. 물론 잘 모르니깐 하는 소리겠지만.

우리가 외국나가서 중국인,일본인 소리를 들으면 불쾌해하는 경우랑 비슷한 경우일 것이라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긴 하다.

사실 막 총쏘고 그러는 약간 스테레오 타입의 서부 영화같은 느낌의 영화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랑은 살짝 달랐다.

재밌기는 했는데 다음번엔 제대로 된 카우보이가 나오는 서부 영화를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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